현재 새로운 testosterone을 dihydrotestosterone(DHT)으로 전환하는 5α-Reductase 효소를 억제하는 약이 개발 중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약의 이름은 두타스테리드로 초기실험에서 탈모된 머리카락을 재생하는데 효과적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타스테라이드를 개발중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는 "고무적"이었지만,
앞으로 임상 실험을 더 해야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두타스테리드의 작용 메카니즘은 프로페시아와 비슷하지만
두타스테라이드는 DHT를 생산하는 효소는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억제할 수 있으며
(프로페시아는 한가지 형태의 효소만 억제할 수 있음) 프로페시아보다 20-30% 더 억제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약은 아직 어느나라에도 시판되지 않은 임상 연구단계이므로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데에는 적어도 3-5년이 더 걸리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이 약을 기다리면서 치료를 안하고 있는다면 그 동안 회복이 안 될 정도의 진행이 될 수도 있으니
현재까지 나와있는 약으로 치료하면서 약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녹시딜
미녹시딜이란 약은 원래 Pharmacia & Upjohn 社에서 개발된 고혈압 치료제로서 혈관확장제 작용을 하는 고혈압 치료제였습니다.
그런데 이 약제를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모발이 굵어지고
머리, 팔, 다리 등의 전신에 털이 2-4cm까지 자라는 다모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Upjohn 社는 이것에 착안하여 바르는 발모제로 2% 미녹시딜액을 만들어 시판했고
최근에는 5% 미녹시딜액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이처럼 드라마틱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모발 재성장 촉진제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어떠한 기전에 의해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녹시딜은 혈관확장제인데 혈액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모낭 배양을 한 실험에서도 미녹시딜에 의해 모발이 증가되는 것이 실험상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에 의한 치료효과는 50%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두피에 미녹시딜을 바른지 6개월 이내에 모발 증가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솜털이 많은 탈모일수록 치료 반응이 좋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미녹시딜에 의해 모발 성장이 촉진되고 두피를 가리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두피에 가느다란 모발이 관찰되는 환자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탈모가 진행된 환자에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또 모든 모발 성장 촉진제는 그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유지됩니다.
어느정도 탈모가 안정되었다고 느껴서 미녹시딜 사용을 중단하면
새로 자라던 모발도 6개월 내에 빠지게 되며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와 같아집니다.
미녹시딜 사용의 부작용으로는 약을 바르는 동안 가려움증, 비듬, 붉은 반점 등의 두피 자극 증상,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란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1997년)을 받은 유일한 경구용 약제이며
남성형 탈모증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DHT를 떨어뜨려 탈모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도 좋은 약물입니다.
이 프로페시아는 5α-Reductase 제2형 효소의 작용을 차단시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화되는 것을 억제 시키게 되며
이로써 DHT가 감소되어 탈모를 반전시키거나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키며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 성분은 원래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연구 과정에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탈모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남성 전용으로 사용되며, 여성이 복용하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41세의 남성 1,879명을 대상으로 한 2년 동안의 임상실험 결과 83%에서 탈모 방지 효과를 보았고,
66%에서 발모 현상이 보이는 등 효능이 입증되어 1997년 12월에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국식품의약국)로부터
최초의 먹는 탈모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복용하여야 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몇 달뒤에는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인 열등감을 유발하기도 하는 대머리를 치료한다는 점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20세기의 신약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 2000년 5월부터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청장년층에서의 효과뿐만 아니라 최근 노년층(53-76세)에 대한 연구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최근의 연구논문이 있습니다.
이는 예상되는 치료효과는 환자의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의 심한 정도에 관련될 수 있음을 알려주며
아주 심한 탈모로 두피가 번들거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페시아는 merck사에서 개발하여 제조하는 약 5mm정도 되는 육각정으로 코팅되어있는 경구용 탈모치료제입니다.
이 프로페시아 1정에는 피네스트리드라는 물질이 1mg이 함유되어 있고
이피네스트리드성분이 제 2형 5알파 리덕타제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5알파리덕타제 효소는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과 만나면 탈모를 일으키는 DHT(히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이 5알파 리덕타제효소를 억제하면 탈모 인자인 DHT호르몬으로 되는 것이 억제되는 것입니다.
제품소개
프로페시아는 탈모를 예방하고 나아가 모발성장을 증진시키는 남성형 탈모증 치료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제제입니다. 프로페시아는 5년동안의 임상연구에 의해 효능, 안전성, 환자 만족도 및 내약성에 있어 유일한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인정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dihydrotestosterone(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type II 5- alpha-reductase를 억제합니다. DHT는 남성형 탈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페시아는 1일 1회 경구투여하며 오직 남성에게만 사용합니다.
World wide Market Availability
전세계 260만명의 남성이 프로페시아a를 사용하였습니다.(2003.3) 프로페시아는 미국에서 1998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한국, 필리핀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증된 내약성(Proven Tolerability)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남성에서 나타난 부작용 빈도는 5년이상 투여시 감소하였습니다.
약물과 관련된 성기능 저하는 지속적으로 투여받거나 투약을 중단한 경우 해소되었습니다.
자가평가에 의한 성생활과 관련된 만족도는 약물 투여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