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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수술후 6주가 지났습니다.
5주때부터 바르는약(마이녹실)을 바르고 있는데요..
이식한 곳에 직접 바르는것이 맞는가해서요.?
그리고 잘 바를수 있는 방법좀 알수 있을까요?
액체가 좀 점성이 있는것 같은데..저녁에 머리 감고 약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머리를 감아 줘야하나요..
머리 자주 감는 것이 좀 번거로운데요....글구 이식한 모가 많이 빠졌는데 이것도 정상인건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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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루트모발이식센터입니다.
6주가 지나면 정상적으로 심은 모낭이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빠져야 영구모가 올라오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미녹시딜은 점성이 많이 있어서 저도 사용을 해봤지만
아침에 바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일하시는데 많이 불편하시면
저녁에 한번씩만 바르십시요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이유는 심은 모낭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지만
정상모가 빠지지 않게 하는 이유도 상당히 있으므로
심지 않은 곳의 두피에도 잘바르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십시요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최고의 결과를 내기위해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루트모발이식센터가 되겠습니다.
02-59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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