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의 일생
Root Hair Transplantation
모발의 성장 주기
우리가 빗빌을 하거나 머리를 감음으로서 빠지는 머리카락은 휴지기 모발에 해당되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머리카락이 자꾸 가늘어지면서 하루에 80개 이상씩 계속 빠진다면 모발 전문 병원에서의 검진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과정 | 성장기간 | 범위 | |
성장기 | 모낭의 성장주기, 한달에 1~1.5cm성장 | 3~6년 | 85% |
퇴행기 | 모발 성장 저하(위축) | 2~3주 | 5% |
휴지기 | 모낭 비활성화 시기 (신생 성장기로의 대기 기간) | 2~3개월 | 10% |
모발의 성장속도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성별이나 계절, 건강,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여성의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보다 빠르고, 여름이 겨울보다 빨리 자랍니다.
연령별로도 차이가 있어 청년기에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우리 몸 각 부위의모발이 그 위치에 따라 일정한 길이를 항상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각 부위마다 모발 주기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며,
머리카락의 경우 성장기 3-6년, 퇴행기 2-3주, 휴지기 2-3개월이고, 다른 부위의 털은 모주기가 짧습니다.
각 부위의 털은 성장 속도에 있어서도 조금씩의 차이를 보여
하루에 평균적으로 머리카락이 0.37(측두부)mm-0.44(후두부)mm,
수염 0.27-0.38mm, 겨드랑이 털 0.3mm, 음모 0.2mm, 눈썹은 0.18mm씩 자랍니다.
그러나 대머리의 경우 모주기가 짧아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짧아지고 하루에 빠지는 양도 많아집니다.
계절적인 차이도 있어 봄과 초여름 사이에 모발의 성장이 최고 상태가 되고
가을이 되면서 많은 양의 모발이 휴지기 상태로 들어가면서 모발의 탈락이 증가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모발의 성장속도가 조금 달라지는데 10대까지는 성장 속도가 빨라지다가 20대 이후에는 점점 느려집니다.
모발의 밀도 유전
모발의 곱슬 정도는 털의 단면 모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동양인은 단면이 원형인 반면에 서양인은 타원형이며 흑인은 거의 납작하거나 심한 경우 리본 모양으로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웨이브가 심한 곱슬 머리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털의 곱슬거리는 정도와 마찬가지로 수의 많고 적음에도 인종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서양인은 턱수염, 겨드랑이 털, 체모, 음모가 동양인보다 많습니다.
한국인의 모발 밀도는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수치가 낮고, 한국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종모의 수가 더 많습니다.